OEM과 ODM 생산방식 뜻, 장단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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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에서는 초기 투자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OEM과 ODM이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과 각 장단점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OEM과 ODM에 대해 이야기는 들어보셨겠지만 정확히 어떠한 내용인지 모르고

흘려 넘기기 마련입니다. 잘만 읽으신다면 원하셨던 사업 방향에 대해서 길을 잡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1. OEM과 ODM의 차이

주로 유통경로를 구축하고 있는 업체에서 생산성을 가진 제조업체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제조할 수 있도록 위탁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자신들의 브랜드 타이틀을 부착하여 제품을 받아내는 형식입니다.

판매망을 갖춘 유통업체가 생산, 개발력을 갖은 제조업체에 레시피부터 제조까지 전체적으로 제조사에 의뢰 하서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장점 - 내 상품을 만들고 다양한 홍보로 고매 출 효과 기대 가능

단점 - 소량 OEM 제품 생산업체가 거의 없고 신생기업을 찾아야 함, 재고품의 부담, 홍보비용 등 제품이 안 팔렸을 시

부담이 많이 됨. 원물공급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원물 공급루트가 필요함.

장점 - 시설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유통이나 영업 브랜드 유지에 만 집중할 수 있음.

단점 - 제조사가 돌아서면 제품 브랜드 자체를 통으로 빼앗길 가능성 많음.

끝으로 OEM과 ODM에 대하여 이야기했는데 제가 보았을 때는 OEM에 경우 본인의 제품을 만들어 판매를 한다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품이 안 팔렸을 때의 제고품 문제나 홍보비용 등 다양한 문제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ODM의 경우 제품 자체를 통째로 빼앗길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럼 어떠한 방식의 판매가 이루어져야 하느냐 제조사에서 생산하고 판매가 이루어지는 제품을 도매가로 저렴하게 받아서 통신판매가 이루어지면 제고 문제도 없을 뿐 아니라 본인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 없이 판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것으로 OEM과 ODM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창업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