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로 아이폰 감성 사진을 만들려고 하면 대부분 색감부터 건드리게 돼요.
그런데 막상 결과를 보면 “색은 비슷한데 왜 아이폰 느낌은 안 나지?” 싶을 때가 많아요.
이유는 간단해요.
아이폰 감성의 절반 이상은 ‘구도’에서 이미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이번 글에서는 갤럭시로 찍어도 아이폰처럼 보이게 만드는 구도 공식 5가지를 정리해볼게요.
① 중앙에서 벗어나기 (정중앙 금지)

갤럭시 사진이 기록 사진처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피사체를 항상 정중앙에 두기 때문이에요.
아이폰 감성 사진은 완벽한 중앙보다 살짝 어긋난 균형을 더 많이 써요.
👉 이렇게 해보세요
- 피사체를 화면 1/3 지점으로 이동
- 중앙은 일부러 비워두기
- “비어 있는 공간도 사진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② 위·아래 여백을 일부러 남기기

갤럭시로 찍으면 괜히 꽉 차게 찍어야 잘 찍은 것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폰 감성은 꽉 찬 화면보다 숨 쉴 공간 있는 구도를 선호해요.
👉 이렇게 해보세요
- 피사체를 조금 작게 담기
- 하늘·테이블·벽 같은 배경을 남겨두기
- 여백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③ 배경이 아니라 ‘배경 느낌’만 남기기

아이폰 감성 사진은
배경을 설명하지 않아요.
배경은 그냥 분위기만 전달해요.
👉 이렇게 해보세요
- 배경에 의미 있는 물건은 1~2개만
- 나머지는 흐릿하거나 단순하게
- 시선이 피사체에만 가도록 정리해요
④ 수평·수직을 일부러 완벽하게 맞추지 않기

갤럭시 사진은 수평·수직이 너무 정확해서 오히려 딱딱해 보일 때가 있어요.
아이폰 감성 사진은 살짝 기울어도 자연스러우면 OK예요.
👉 이렇게 해보세요
- 손으로 들고 편하게 찍기
- 약간의 기울어짐은 감성으로 활용
- 대신 과도한 왜곡은 피해주세요
⑤ 피사체를 다 보여주지 않기

아이폰 감성 사진은 “다 보여주는 사진”보다 “상상하게 만드는 사진”이 많아요.
👉 이렇게 해보세요
- 컵 손잡이 일부만
- 책 모서리만
- 인물이라면 얼굴 전체 말고 손·뒷모습
👉 덜 보여줄수록 더 감성적이에요.
갤럭시로 아이폰 감성을 만들 때 색감보다 먼저 바꿔야 할 건 구도 습관이에요.
✔ 중앙에서 벗어나기
✔ 여백 남기기
✔ 배경 단순화
✔ 완벽함 내려놓기
✔ 다 보여주지 않기
이 다섯 가지만 의식해도 사진 분위기는 확실히 달라져요.
도움이 됐다면 공감 한 번, 사진·감성 글 좋아하신다면 이웃 추가도 환영이에요 😊
다음 글에서 더 실전적인 팁으로 이어갈게요.
'자기개발 > 사진강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갤럭시로 아이폰 감성 사진이 안 되는 이유 | 실패 원인 7가지 정리 (1) | 2026.01.01 |
|---|---|
| 구름 많고 어두운 날, 사진 예쁘게 찍는 가장 쉬운 방법 (2) | 2025.12.08 |
| 브이로그 사진 감성, 어렵지 않아요 (4) | 2025.12.05 |
| 갤럭시 PRO 모드 최적화 – 가장 자연스럽고 감성 있게 찍는 공식 (2) | 2025.12.03 |
| 라이트룸 풍경사진 보정 완성 가이드 (2) | 2025.12.03 |